간만에 freeboard

한국에 다시 온지 어느덧 8달이 지났다.

많은 일들이 있었다. 일일이 이 곳에 다 풀어놓을 수도 없고, 어쨌건 오픈된 이 공간에 풀어놓고 싶지도 않다. 블로그 이름이랑 스킨만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냐면 할말은 없지만, 어쨌든 여긴 내 공간이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이 곳에 뭔짓을 한들 누가 뭐라고 할까. 뜬금없이, 그것도 이렇게나 오랜만에 불쑥 찾아와서 이것저것 바꾸고 뻘글 하나 써올려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을 수 있기에, 여전히 나에겐 이 곳이 필요하다고나 할까.

애니웨이, 간만에 들렀다 감. (이거 내 블로그 맞아? -_-)

덧글

  • 1mokiss 2013/02/18 16:09 # 답글

    가끔 들르는 사람입니다만, 반갑습니다. 좀 다르긴 하지만 저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중이랍니다.
  • 伯松 2013/02/19 10:27 #

    저도 닉네임이 낯이 익네요. :)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, 새출발 잘 하시기 바랍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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